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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홈스테이,중국유학 ( 심양 공항 항공편 증편예정)

차이홈유학원 2021. 3. 31. 10:11

 

 

 

 

안녕하세요

중국조기유학 및 어학연수 , 중국현지 홈스테이를 전문 운영하고있는 차이홈 유학원입니다.

최근 심양 공항의 항공기 운항 편수가 전염병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하는데요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심양공항 신항기 운항 계획 편수, 코로나19 발생 전 수준으로 회복

 

최근 심양공항의 항공기 운항 편수는 하루 평균 491 회의 출격이 계획되어 2019 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3 % 증가했습니다.

 

3월 28일, 전국 민항은 217일간의 여름·가을 항해를 정식으로 시작하였며 중국 국내발(發) 방역 상황이 계속 좋아지면서 중국내 항공업계는 빠른 속도로 회복했고, 신항기 선양(瀋陽)의 타오셴(都仙)국제공항 계획편량은 이미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었습니다.

 

신항 시즌 선양 공항에서 매주 실행할 수 있는 계획 편수는 3438편이며 하루 평균 계획량은 491회로 2019년 같은 기간보다 12.3% 늘었고 국내선은 주당 3432편으로 2019년 같은 기간보다 24% 늘어날 예정입니다.

 

그동안 32개 국내외 항공사 운항163개 도시 92개 항공사에 허베이(河北)항공과 우루무치항공 등 2개 항공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신항 시즌에, 심양공항은 지속적으로 항공 급행선을 만들어, 국내 간선 항공편을 최적하고 네트워크, 지선 항공편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2·3선 도시 항로와 유명 관광 도시의 항로를 증가시켜, 2020년 대비 지닝, 위린, 시솽반나, 북해, 징강산, 판지화, 시닝, 옌안, 후룬베이얼(헤럴) 등의 증가를 회복시켰습니다.

 

국제선 방면에 있어서, 심양공항은 민항국의 "5개 1개" 정책을 계속 집행합니다.

국제선은 서울과 도쿄 2개 국제선만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며 프랑크푸르트~베이징 노선도 계속 운항해 주 1회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신항 시즌에, 여러 항공사들은 심항 노선에서의 항공편 구조를 최적화하여 그 편수를 늘렸으며 중남, 화둥 및 서남부 등 항공편 밀도는 상하이, 청두, 칭다오, 광저우에서 암호화 노선을 지속하고 A330, B788 기종 등 광폭 항공기 운항 편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조정됐습니다.

 

각 항공사는 또 점 대 점의 항공편 밀도를 증가시켜 조정하였으며 이후 선양~상하이 노선은 하루 22회, 선양~청두·칭다오·광저우·난징·시안·충칭·창사·선전·쿤밍·항저우·우한 노선은 하루 10회 이상 출항할 예정입니다.

 

신항 시즌 항공편은 시시각각 조정되기 때문에, 심양 비행장은 각 항공 공정을 다시 조정하였고 T3터미널 국내 체크인 카운터의 분포와 함께 승객들이 종이 없는 녹색 이동을 체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현재 공항은 여객 체크인, 검색, 탑승 전 과정을 전자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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